배우 강예빈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167CM 키에 54KG 몸무게로 늘씬한 몸매를 지녔지만 스스로는 "복근을 만들겠다"며 감량을 다짐했다.
강예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시작. 몸무게 공개. 살면서 가장 많이 찜”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키
강예빈이 올린 영상에는 그의 몸무게가 담겼다. 강예빈의 몸무게는 54.9kg으로, 강예빈은 “어, 54kg대로 들어왔다. 오예”라며 기뻐해 웃음을 안겼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