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구로예스병원에 입원한 대전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구로구에 따르면 확진자는 대전시에 거
지난 14일 발열 증상으로 수술을 한 차례 미뤘고, 이후 어제 발열과 근육통 증상까지 나타나자 검사받았습니다.
이에 해당 병원은 임시 폐쇄 됐으며 병원 앞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과 입원 환자 등 18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서울 구로구 구로예스병원에 입원한 대전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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