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관절 척추 특화 전문의료기관인 마디세상병원과 전문적인 의료 및 재활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협회 지정병원으로서 3000명에 달하는 서울시 학생야구선수들과 2만 여명의 동호인야구선수들에게는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전문재활센터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박정관, 조율 대표원장을 협회 의무위원장으로 위촉하여 보다 전문화되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마디세상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