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월계동에 있는 199가구 규모 미니 단지 월계극동 아파트 전용면적 80㎡가 4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이 아파트는 도보 1분 거리에 서울 양재천이나 분당 탄천과 비교할 만한 우이천변 녹화거리가 자리 잡고 있다. 도봉구 쌍문현대2차 역시 전용 85㎡가 호가 4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이 주변은 전부 아파트로 둘러싸여 있어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 뷰를 자랑한다. 이 밖에 홍은동 극동아파트, 개봉동 건영아파트, 시흥동 벽산타운3단지 등 매물과 전경,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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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