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3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 말에서 kt 포수 장성우가 포구 실책으로 키움 박준태를 출루시킨 후 아쉬워하고 있다.
12승 11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키움에 2연패를 당한 kt는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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