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이 우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챌린지!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1차 선발된 기업 30곳을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과 생산, 제품 브랜딩, 홈쇼핑 판로 연계 등 상품화 과정 관련 개별 컨설팅을 6월 말까지 합니다.
'챌린지! 스타트업'은 CJ 오쇼핑부문이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혁신 기술을 가진
CJ ENM 오쇼핑부문 대외협력담당 이호범 사업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에게 이 프로그램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