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맞짱토론` 전 팔꿈치 인사하는 바이든과 샌더스 [AP = 연합뉴스] |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분 현재 77% 개표 기준 바이든 전 부통령이
이날 경선은 플로리다를 포함해 일리노이, 애리조나 등 3곳에서 치러졌으며, 모두 441명의 대의원이 걸려 있다. 플로리다는 캘리포니아, 뉴욕, 텍사스에 이어 4번째로 많은 대의원이 걸려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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