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0일 매장을 방문한 사실을 통보받아,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측은 " 자체적인 점포 내부 소독을 꾸준히 해왔다는 점 등이 고려돼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18일부터 정상 영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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