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이 파리 그랜드슬램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왕기춘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73㎏급에서 5경기 가운데 4경기
그랜드슬램 대회는 1년에 네 차례 열리며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마스터스 대회 다음으로 높은 등급입니다.
이 대회에는 지난해 올림픽 결승에서 맞붙었던 엘누르 맘마들리가 불참해 맞대결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왕기춘이 파리 그랜드슬램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