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의석수 계산기’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바뀐 선거 제도와 관계없이 정당 득표율과 지역구 의석수만 알면 자동으로 의석 수가 반영되는 게 특징입니다.
↑ 의석수 계산기/ 사진=참여연대 제공 |
참여연대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연동형 캡(cap) 등의 도입으로 선거제도가 복잡하게 바뀌면서 의석수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아졌다"라며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선거 결과를 예측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계산기는 비례대표 의석 중 50% 연동률이 적용되는 30석에 정당 득표율을 반영한 '준연동형 비례' 값과 기존 방식대로 정당 득표율에 따라 17석을 단순 배분한 '병립형 비례' 값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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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각 정당의 정당득표율의 합계는 100%가 되어야 보다 정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참여연대는 “의석수 계산기를 활용하면 정당 지지율의 변화에 따른 선거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