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년의 이름은 조쉬 그렌디오. 레이싱카 정비공이 꿈인데요.
간절한 기도가 닿았는지 꿈에 그리던 레이싱카 정비팀이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조쉬의 이름이 써져 있는 레이싱카가 눈앞에 딱 나타났는데요.
휘둥그레진 눈으로 레이싱카 이곳저곳을 살피고 직접 타봅니다.
게다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노련한 정비공의 실력까지!
조쉬에겐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경험이 됐을 거 같은데요.
열심히 노력해서 꼭 원하는 레이싱카 정비공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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