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6일 2020년 제1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관악구 신림동 1644-3번지 일대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단지에서 역까지는 도보 2~3분 거리다.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이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서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39세 무주택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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