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쓴 홍현희 방귀 일화 폭로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
지난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제이쓴은 “결혼한지 1년 하고 2개월 됐다”고 말했다. 이에 MC김용만이 “생리현상을 텄나”라고 묻자 제이쓴은 “저는 사실 안 텄는데 홍현희 씨는 자기도 모르게 새어 나오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풋이 많은 건 아니다. 아웃풋이
그는 “자고 있는데 뿌아악 소리가 나는 거다. 자다가 저를 부른 줄 알았다”며 홍현희의 생리현상 관련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그건 나도 못 말려”라면서 고개를 저으며 맞장구쳐 웃음을 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