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나누는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 [사진 = 연합뉴스] |
NHK는 이달 11~13일 18세 이상 남녀 1221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1년 3개월 만에 정상회담이 열린 것을 계기로 일한관계가
"개선될 것으로 생각한다"는 답변은 17%에 그쳤다.
이는 한일 갈등 핵심 현안인 강제징용 문제를 놓고 양국 간 견해차가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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