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관계자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소외받는 어린이들과 함께 나눈다는 것은 당연함을 넘어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매년 빠지지 않고 여력이 다할 때 까지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애아원 관계자는 옥스포드 직원들이 매년 잊지 않고 찾아 선물을 전하고 아이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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