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은 오늘(2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신년사를 통해 정보기관의 존재 의의는 국가 위기상황에 얼마나 시의적절하게 대처하고 제대로 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지에 달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이어 테러ㆍ국제범죄 등 신안보 분야에서도 역시 국정원이라는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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