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국외로 이삿짐을 옮겨 주겠다며 이용자들을 속여 7천여만 원을 가로챈 해운회사 대표 50살 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씨는 지난 8월 미국으
경찰 조사 결과 서 씨는 외교통상부 공식 지정업체인 것처럼 인터넷 광고를 해 유학생 등을 모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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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국외로 이삿짐을 옮겨 주겠다며 이용자들을 속여 7천여만 원을 가로챈 해운회사 대표 50살 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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