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부산머니쇼에서 생애설계 상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박인완 한국생애설계사(오른쪽) |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인 22세 대학생 A씨는 ‘핀테크를 활용한 생애자산관리’세미나를 듣고 생애설계에 흥미가 생겨 상담을 받게 되었다. A씨는 “50세에 건물주 및 카페 사장이 되고 싶은 막연한 꿈이 있었다. 지금 하고 있는 활동 말고도, 생애설계 관점에서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을지 알아보고 싶어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A씨 외에도 생애설계 상담 컨설팅을 받으러 온 이들은 각자의 고민을 안고 한국생애설계사(CLP)와 마주 앉았다. 상담을 받으러 온 이들은 현재 가지고 있는 고민과 앞으로의 인생 계획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였다. 한국생애설계사는 이야기를 경청하며 생애설계 8대 영역(▲직업·경력, ▲학습·자기개발, ▲건강, ▲가족·사회적관계, ▲주거, ▲사회참여·봉사, ▲여가·영적활동, ▲재무)에 맞추어 고민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였다.
↑ △2019 부산머니쇼에서 생애설계 상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이용규 한국생애설계사(왼쪽) |
매경 생애설계센터와 (사)한국생애설계협회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공기업 및 대기업 등의 퇴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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