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종주국 미국이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 합류했다.
미국은 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A
이로써 A조 예선에서 2승 1패를 기록한 미국은 멕시코(2승)에 이어 조 2위를 확정, 11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1승 2패를 기록한 도미니카와 2패를 당한 네덜란드는 탈락이 확정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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