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21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정규리그 홈 개막전 입장권 판매를 14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
코트에서 가장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는 버팔로석, 벤치에서 가장 가까운 맘스터치석, 2매 단위로 판매하는 테이블석인 리더스석, 패키지 티켓인 FREE 5, FREE 10, 내마음대로 5 등을 구매할 수 있다. FREE 5, FREE 10은 경기티켓 5장, 10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권종으로 정상가의 52%,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내마음대로 5는 특별석인 리더스석 1회, 맘스터치석 2회, 삼성생명석 1회, 일반석 2회를 체험할 수 있는 권종으로 29% 할인한 5만 5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 사진=용인 삼성생명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