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 신한금융투자 |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상반기에 이어 3분기 실적도 좋겠다"면서 "주력 제품인 올플렉스(시약 매출 비중 약 50%)를 도입한 고객 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67억원, 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5%, 134.9%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5.9
배 연구원은 "내년에도 양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올플렉스 도입 고객 수 증가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1282억원, 영업이익은 29.4% 오른 22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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