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는 이유로 영장 심사 연기를 요청했던 조 장관의 동생은 오늘 법원으로 이송 됐지만 영장심사 출석은 포기했습니다.
검찰이 정 교수에 대해 영장을 청구할지, 또 법원은 조 장관 동생을 구속할지 관심입니다.
어제 국감장에서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욕설을 내뱉는 일이 있었죠.
여 위원장이 사과하면서 마무리되는가 싶었는데 민주당이 윤리위에 제소하겠다며 강경하게 나와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결혼한 줄 알았는데 뜻밖에 미혼인 스타, 김승수 씨.
연예계에 이런 분들이 꽤 많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