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나귀 귀’ 심영순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심영순 가족이 고추장 담그기에 나섰다.
이날 심영순 가족들은 옥상에 모여 심영순표 고추장 담그기에 나섰다.
장윤정 대표는 “엿기름을 물을 넣 세게 빨아서 뿌연 물을 받고 그 물을 굵은 체, 중간체, 얇은 거즈에 거른다. 이 과정을 거쳐
이어 엿기름 물에 고룻가루, 소금, 대추, 인삼 등을 넣고 완성한다.
옥상 의자에 앉아서 지시를 내리는 심영순을 본 전현무는 “포스가 드라마 감독님 같다”고 말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