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찬 이장준 활찬 사진=MBC ‘아육대2019’ 캡처 |
12일 오후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 60m 달리기 예선전이 진행됐다.
이날 예선 1조에는 스트레이키즈 방찬, AB6IX 김동현, 리미트리스 장문복, JBJ95 켄타, 원더나인 전도염, 트레이 김준태가 참여했다. 방찬은 초반부터 치고 올라오며 적수없이 1위를 거머쥐었다.
예선 2조에는 골든차일드 이장준, AB6IX 전웅, 베리베리 호영, 디원스 우진영, 트레이 채창현, SF9 주호가 있었다. 이특과 전현무는 “SF9 주호 선수 1등할 것 같다. 육상 선수 출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여춘 해설위원은 “이장준은 앞선 대회에서 은메달과 금메달을 딴 적이 있다. 우승할 것 같다”고 예견했다. 역시 1등은 다수 메달을 차지했던 이장준이었다. 다현은 “시작은 우진영이 빨랐으나 이장준이 빠르게 올라왔다”고 평했다.
예선 3조는
이로써 남자 예선 1,2,3조에서는 방찬, 이장준, 활찬이 결승전에 올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