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9일 인스타그램에 "껌딱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둘째 딸 소은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 2015년 첫 딸 하은이를 낳았고, 2017년 둘째 딸 소은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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