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황정음이 거리에서 사진을 찍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긴 청치마를 입은 황정음은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아기 엄마로 안보인다", "미모 열일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월 프로골퍼이자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8월 아들을 낳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황정음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