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현 한국동서발전 기획본부장(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과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이번 워크숍은 발전회사별 출자사업 관리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바람직한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그 동안의 출자회사 운영 성과 및 효율적인 출자회사 성과관리 체계 구축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공공정책분야 전문가의 특강을 비롯해 각 사별 출자회사의 규모와 성격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출자회사의 합리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가치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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