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를 깜짝 방문한 이서진 씨와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임직원들 모습 [사진 = 노랑풍선] |
이번 방문은 성수기 시즌을 맞아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노고에 대해 격려하기 위해 극비리에 진행된 깜짝이벤트로, 이서진 씨가 등장하자 사무실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찼다는 후문이다.
이서진 씨는 각 층의 사업부를 돌며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하고, 커피 교환권과 1일
그는 "최근 여러 악재들로 인해 마음 고생을 하고 있을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본사를 방문하게 됐다"면서 "여러분들이 지쳐 있을 때 또 찾아올 테니 곧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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