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엄마 곁으로>
네발 달린 붉은 생명체가 꼬물꼬물 움직입니다.
바로 열흘 전 태어난 판다들인데요.
태어난 지 열흘밖에 안 된 이때가, 새끼 판다들에겐 가장 위험하면서도 중요한 시기라고 합니다.
동물원 사육사의 정성어린 보살핌을 받고, 이 꼬물이들은 이제 엄마 곁으로 돌아간다는데요.
애들아, 엄마 말 잘 듣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