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 측이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 1층에서 소비자 체험 이벤트 ‘스마트 워터 팜’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설치미술가 엄아롱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필환경 시대에 맞춘 ‘플라스틱 티어(Plastic Tear)’ 작품을 전시할 예정
‘플라스틱 티어’는 재활용 페트병 300개로 만든 물방울 속에 브리타의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를 배치한 형태로 제작됐습니다.
브리타 코리아 담당자는 “리사이클 아티스트의 작품 전시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필환경 시대에 부합하는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널리 인식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