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푸드 셰어링을 진행하고 있는 존쿡 델리미트는 수술이 끝난 환아들과 가족들이 모여 세례식을 갖는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자사의 셰프가 직접 만든 100인분 상당의 음식을 준비해 소중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존쿡 델리미트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티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푸드 셰어링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