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자현 화보=코스모폴리탄 제공 |
↑ 추자현 화보=코스모폴리탄 제공 |
↑ 추자현 화보=코스모폴리탄 제공 |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24일 추자현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와 함께 실린 인터뷰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후 발리에서 촬영한 화보에는 추자현의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9년만의 한국 복귀한 추자현은 ‘한국에서 연기를 할 수 있다는 마음에 힘든 것보다 설레고 즐거운 마음이 컸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
연기도 드라마도 호평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연기하기 쉬운 역할은 없지만 특히 엄마라는 존재는 특별하고 또 무궁무진하잖아요. 최대한 진정성 있게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어요. 제 가슴부터 찌릿찌릿 하지 않으면 거짓이라는 생각에 가슴의 울림에 포커스를 두고 연기했어요” 라며 연기에 고민과 노력이 많았음을 이야기했다.
“이제야 돌고 돌아 제 연기를 진정성 있게 보여줄 수 있는 시점에 왔다고 생각해요. 많은 걸 경험하고 느끼고 나니 이제는 연기를 한다는 자체가
한편 추자현의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