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스트 세무조사, 계속되는 논란 사진=DB |
이투데이는 19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이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감스트를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감스트는 소득 누락 등을 이유로 약 6000만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받았고, 관련 세금을 전액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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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그는 사과를 했지만 비판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다.
한편 감스트 측은 이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