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는 22일에 ‘2019 SK나이츠 단장배 주니어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중등부 12팀, 초등 고학년부(5~6학년) 15팀, 초등 저학년부(1~4학년) 9팀 등 총 36개팀이 참가하는 ‘2019 SK나이츠 단장배 주니어 농구대회’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SK나이츠 체육관과 이천에 위치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농구대회가 열리는 동안 참가 선수들의 부모님이 참여하는 엄마아빠 슛 대결을 비롯해 캐리커쳐, 페이스 페인팅,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김민수, 김우겸, 우동현, 장태빈 등 SK나이츠 선수들의 사인회 및 포토 타임도 열릴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