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니엘 4개월만 팬들과 SNS 소통 사진=강다니엘 SNS 라이브 캡처 |
강다니엘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반가운 모습을 드러냈다.
강다니엘은 “여러분이 혹시나 저를 잊었을까봐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며 “요즘 날씨는 어떻냐. 저는 많이 더운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약 4개월 만에 근황을 전한 강다니엘의 모습에 수많은 팬들은 댓글로 “보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그러자 강다니엘 역시
이어 “저는 이제 (앨범을) 완전 준비하는 단계다. 음악 작업을 병행하고 있는데, 이번 음악 작업에는 제가 작사, 작곡 모두 참여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음악과 메시지를 드릴지 고민 중이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