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투어가 역사적인 개막식을 갖고 프로당구 시대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프로당구협회 PBA는 어제 경기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PBA 투어 개막전 파나소닉 오픈'을 열고 닷새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쿠드롱을 비롯해 강동
PBA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2019-20 시즌 남자 1부 투어 8개, 2부 투어 10개, 여자 LPBA 투어 8개 등 총 26개 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 강영호 기자 / nathaniel@mbn.co.kr ]
프로당구 PBA 투어가 역사적인 개막식을 갖고 프로당구 시대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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