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인도 R&D 센터는 최근 롯데그룹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사업의 글로벌 거점이 될 전망인데, 황 부회장은 내부공사중인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만나 진행상황을 꼼꼼히 챙겼습니다.
황각규 부회장은 이 외에 첸나이 지역의 롯데제과 제1초코파이 공장과 아마다바드 지역의 하브모어 빙과 공장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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