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남자 조쉬 올리 사진=채널A |
24일 서울 마포구 신촌 한 카페에서는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 – 영국남자의 JMT 연구소’(이하 ‘JMT 연구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조쉬는 “보통 유튜브에서는 10-15분 사이고, TV는 20분 이상이다. 유튜브는 길게 촬영하면 잘 안 보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TV에선 유튜브에서 보이지 않은 현실적 모습이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에서는 손수 만들어가는 느낌이 있고, 여전히 그 느낌을 고수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한국 문화를 바라보
또한 “배우 김수미에게 지금 김장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김수미 배우의 세대와 촬영은 처음이라 매우 기대했고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