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션 복근 사진=MBC ‘라디오 스타’ 캡처 |
2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션, 김병지, 주영훈, 정성호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션에게 “운동선수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션은 “스케줄을 봐도 그렇고, 주말엔 말아톤
그는 복근을 언급하다 머뭇거린 김국진에게 “보여달라고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페셜 DJ 딘딘은 “첫 인사를 복근으로 하기에 조금 그렇지 않나”라고 하자, 션은 괜찮다며 완벽한 복근을 공개했다. 그의 초콜릿 복근에 모두가 놀라 감탄사를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