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존생활’ 채정안 사진=JTBC ‘취존생활’ 방송화면 캡처 |
21일 방송된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 - 취존생활’(이하 ‘취존생활’)에서는 채정안의 일상이 공개됐다.
채정안은 “사실 취미가 없다”라며 “행복한 순간은 일을 다 마치거나 바쁜 일상 후 평화가 오는 순간이 있다. 반려견들의 소리를 들으면서 ‘네가 살아있구나’ 확인하면서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일어나자마자 채정안은 반려견들의 안약을 넣어주며 일상을 시작했다.
채정안은 “(반려견들이) 백내장
이어 “제 취미가 간병인이 아닐까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