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팔콘 그리고 윈터솔저' 미니시리즈가 제작된다. 할리우드 스타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다니엘 브륄, 에밀리 반캠프가 출연한다.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감독 카리 스코글랜드가 디즈니+ 6부작 미니스리즈인 '더 팔콘 그리고 윈터 솔저'를 연출한다.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은 '더 팔콘 그리고 윈터 솔저'에
다니엘 브뤼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제모 남작 역으로 출연했다. 에밀리 반캠프 역시 샤론 카터이자 에이전트 13을 연기했다.
오는 2020년 8월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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