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소 카메라모듈 산업의 업황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더 빠르고, 폭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멀티카메라화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수율 개선에 따른 이익 증가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카메라 화소수가 더 커지면서 파트론의 평균판
조 연구원은 "FoD(디스플레이지 문인식)와 3D카메라 매출액도 올해부터 새롭게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이익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며 "주가가 연초대비 빠르게 상승했지만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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