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사장추천위원회가 김광현 씨를 단수후보로 추천해 오는 17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광현 씨는 경기고와 고려대를 나와 LG CNS 공공사업본부 부장과 현대정보기술 공공서비스사업본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편, 정연태 사장은 법원에서 개인파산 신청과 면책신청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 7월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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