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쇼앤텔(SHOW&TELL) |
조금 매치하기 어려운 화려한 프린트의 상의와 매치하면 실패할 일이 없는 베이직 아이템. 가볍고 편한 아우터를 더해 볕이 뜨거울 때는 팔이나 어깨에 걸치고, 쌀쌀한 저녁에는 아우터로 활용하는 것도 다양한 훈남 스타일을 연출하는 팁이 될 수 있다.
캐주얼 보다 포멀한 남친룩을 선호하는 남성들에게는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자켓보다 블레이저를 추천한다.
↑ 사진=쇼앤텔(SHOW&TELL) |
특히 격식 있는 옷을 차려 입어야 하는 직장인에게 블레이저는 사계절을 막론하고 찾게 되는 데일리 아이템.
시원하고 부드러
주말에는 편안한 슬랙스나 면팬츠와 매치하면 느긋한 여유를 즐기며 야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데이트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