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로는 약 31억원 규모다. 제품은 아프리카와 유럽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 케모닉스와의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말라리아 RDT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뉴저지에 위치한 생산 공장 가동률을 확대하고 생산량 증대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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