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전경 [사진 = 연합뉴스TV] |
7일 청와대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강정구 선임행정관(서울 도봉을) ▲인사비서관실 박상혁 행정관(경기 김포을) 민▲정비서관실 윤영덕 행정관(광주 동남을) ▲국정기록비서관실 임혜자 선임행정관(경기 고양을) ▲의전비서관실 김태선 행정관(울산 동구) ▲법무비서관실 전병덕 행정관(대전 중구) ▲정무비서관실 김승원 행정관(수원갑) 등 7명이 최근 지역에서 활동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며 사표를 제출했다.
지난해 말부터 한병도 전 정무수석,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 송인배 전 정무비서관, 나소열 전 자치분권비서관, 진성준 전 정무비서관, 남요원 전 문화비서관, 권혁기 전 춘추관장 등이 청와대를 떠나 총선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는 행정관들이 그 뒤를 잇게 된 것이다.
이번 달 말에는 일부 비서관급에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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