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광주로 내려간 황교안 대표가 호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물벼락에 우산 경호가 다시 펼쳐졌는데…과연 득실은 무엇일까요? 짚어봅니다.
한국당의 투쟁수위가 올라가면서 청와대 청원 맞대결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오늘 박형준 교수-금태섭 의원 특별대담으로 정가 진행합니다.
두 전설 가수 나훈아 씨는 화려하게 싱글앨범을 발표했고 이미자 씨는 은퇴 선언을 했습니다. 검찰에 송치된 박유천 씨의 입장 발표 들어봅니다.
5월 3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