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특선 라이브' 코너에 다이아와 가수 카더가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다이아 예빈 님이 만든 '인싸하트' 요즘 유행인데 기분이 어떻냐"고 물었다.
이에 예빈은 '인싸하트'를 선보이며, 이를 만든 계기에 관해 "이달의 소녀 츄 양이 '깨물하트'라는 걸 해서 유행했다.
이어 “사진 찍을 때마다 이걸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많이 따라 해주더라"며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다이아는 지난달 19일 신보 ‘NEWTRO’ 발매, 타이틀곡 ‘우와’로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