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서울 양평동 본사 방송센터 내에 1인 미디어 방송부터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까지 가능한 모바일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를 업계에서 처음으로 구축했습니다.
102㎡ 규모로, '3D 콘텐츠 스튜디오'와 '모바일 방송 스튜디오'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80대의 카메라로 상품을 360도 순간 촬영한 후 3D 렌더링 기술을 통해 '증강현실뷰'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변환까지 한 번에 가능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롯데홈쇼핑이 서울 양평동 본사 방송센터 내에 1인 미디어 방송부터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까지 가능한 모바일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를 업계에서 처음으로 구축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