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지금 국회는 대충돌입니다. 신속처리 법안 막기 위해 한국당 의원들이 철야농성에 이어 의장실을 점거했는데요. 이 시각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있습니다. 국회 현장 연결해봅니다.
이 사태는 오신환 의원이 패스트트랙에 반대표를 행사하겠다고 밝히면서 촉발이 됐습니다. 이분의 한표에 패스트트랙 운명이 걸려있다는데 분석해봅니다.
이럴거면 왜 눈물의 기자회견을 했을까요? 다리털에 덜미잡힌 마약 양성 박유천 씨, 그리고 거짓말 한마디에 연예인 생활 사실상 접은 사례들 짚어봅니다.
4월 24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